육아노하우 19개월 육아 팁
등록 2017.05.08 수정 2017.06.20
생후 19개월에 유용한 육아 팁입니다.
말이 늦지만 안심해도 되는 신호
말하는 것의 최종 목적은 의사소통을 하는 것입니다. 아기가 말이 더디더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면 일단 기다려보셔도 좋습니다. 엄마와 눈을 마주치고, 원하는 것을 손으로 가리킬 수 있으며, 말귀를 잘 알아듣는다면 만 2세까지는 기다려 볼 수 있습니다. 만약 그 이후에도 말을 잘 못한다면 전문가에게 진단을 받아봅니다.
장난감 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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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장난감: 유아용 세제를 스펀지에 묻혀 꼼꼼하게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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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 인형: 손빨래 후 먼지를 털어주고 햇볕에 말려서 균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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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장난감: 물티슈로 닦아준다.
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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