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발달 배냇머리 밀기
등록 2017.05.15
머리카락을 모두 깎아준다고 해서 아기의 숱이 많아 지는 것은 아닙니다. 머리카락을 밀고 난 후에는 가늘고 부드러운 머리카락이 힘이 있고 빳빳하게 되어 숱이 많아진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아이가 숱이 적더라도 3~5세가 되면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의 질이 바뀌어 숱이 많아진 것처럼 보이므로 일부로 아이의 머리를 밀어주려 할 필요는 없습니다.
도움말
매일아이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주세요. 매일아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