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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발달 배냇짓

등록 2017.05.12 수정 2017.11.09


   

생후 2개월까지 갓난아이가 자면서 웃거나 눈, 코, 입을 쫑긋거리는 행동을 배냇짓이라고 합니다. 엄마를 향해 기분이 좋아 짓는 웃음 같지만, 사실 얼굴 근육이 저절로 움직이는 생리적인 웃음이랍니다. 하지만 배냇짓은 엄마와 아기 간에 초기 애착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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