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장맘이라 고민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워라벨이라는게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사기업에선 철저하게 지켜지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ㅠㅠ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으니..
만약 저라면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할 경우 급여가 높은 곳으로 다니고 좋은 도우미나 죄송하지만 부모님 도움을 당분간 받는게 여러모로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19.05.20 20:39
dbalk***
저와 비슷한 상황인 듯 하네요. 저희는 저는 기존대로 일을 계속하고 남편이 육아휴직을 쓰기로 했답니다. 꼭 여자가 육아를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니 남편과 잘 상의해보세요^^
2019.05.20 18:55
oreooor***
연봉도 중요하고 이직한다는게 쉽지 않은 결정이고 생각지도 못한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는데 지금하는 일을 계속하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2019.05.20 18:48
dodo5***
고민이 되시겠네요.그런데 남편분 연봉이 높지 않으시니 경제적인부분도 무시 못하죠. 육아를 꼭 엄마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부부가 상의해서 아빠가 하는 방향도 고려하시고, 부모님이나 도우미 도움도 생각해 보세요
yippe***
저도 직장맘이라 고민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워라벨이라는게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사기업에선 철저하게 지켜지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ㅠㅠ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으니.. 만약 저라면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할 경우 급여가 높은 곳으로 다니고 좋은 도우미나 죄송하지만 부모님 도움을 당분간 받는게 여러모로 더 좋을 것 같습니다.2019.05.20 20:39
dbalk***
저와 비슷한 상황인 듯 하네요. 저희는 저는 기존대로 일을 계속하고 남편이 육아휴직을 쓰기로 했답니다. 꼭 여자가 육아를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니 남편과 잘 상의해보세요^^2019.05.20 18:55
oreooor***
연봉도 중요하고 이직한다는게 쉽지 않은 결정이고 생각지도 못한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는데 지금하는 일을 계속하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2019.05.20 18:48
dodo5***
고민이 되시겠네요.그런데 남편분 연봉이 높지 않으시니 경제적인부분도 무시 못하죠. 육아를 꼭 엄마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부부가 상의해서 아빠가 하는 방향도 고려하시고, 부모님이나 도우미 도움도 생각해 보세요2019.05.20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