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업계 최초 예비엄마교실로 시작, 이제는 엄마들의 필수코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전국을 순회하며 예비엄마와 초보엄마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강의뿐 아니라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매일유업의 공익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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