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여행

바람 부는 저 들길 끝, 삼포로 가는 길

이름이 말해주듯 삼포마을은 한적한 포구로, 이곳..

동심여행

차 문 열면 눈부신 설경이 눈앞에, 만항재 눈꽃여행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따듯하게 차를 타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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