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질병 테타니 경련

등록 2017.05.15

테타니 경련은 아기가 흡기시 소리가 나고, 경련이 일어나거나 손가락과 발가락을 안으로 구부리는 증상입니다.

숨을 들이마실 때 수탉 울음소리 같은 소리가 나며, 이마와 입술, 상체 등에서 경련이 일어나거나, 손가락과 발가락을 안으로 구부리는 증상을 보입니다. 테타니 경련은 장의 흡수 장애로 인해 칼슘이나 인의 흡수량이 적을 때, 분유수유아인 경우, 당뇨병,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앓고 있는 엄마에게서 태어난 경우, 특히 미숙아인 경우 많이 발생합니다. 칼슘을 첨가한 특수 분유를 먹이면서 2~3주 동안 치료를 받으면 괜찮아지나, 치료 시에도 여러 가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므로 꼭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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