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여행 한 템포 느리게 즐기는 여유로운 하룻밤, 여주 강천섬 백패킹
등록 2019.07.07
여행정보
글, 사진 : 정철훈(여행작가)
※ 위 정보는 2019년 6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제공
매일아이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주세요.
매일아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같은 카테고리 인기 콘텐츠
다양한 문화유적과 자연의 절경이 한데 어우러진 강진에서 바람 한 줌마저 상큼하게 느껴지는 싱그러운 정취를 느껴보자.
한적한 바다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하는 곳,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태안으로 떠나보자.
덕유대 캠핑장이 위치한 덕유산국립공원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자연이 모두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 이다.
‘다음 역은 가을입니다’ 경춘선 타고 떠나는 단풍 나들이
춘선의 인기 역인 가평역, 강촌역, 춘천역 중 어디에 내려도 근사한 가을 풍광을 즐길 수 있다. 가을은 짧다. 이 가을이 가기 전, 경춘선을 타고 가을여행을 떠나보자.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에서 등산은 미리 겁을 먹고 피하기 마련. 하지만 올해 가을만큼은 눈부신 억새군락을 향해 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