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이유식 브로콜리 배 미음

등록 2017.05.22 수정 2019.01.16

만 4-6개월 : 변비에 좋은 이유식

브로콜리는 울퉁불퉁한 못생긴 생김새완 달리 비타민 C가 그렇게 많다니 다시 볼 일이죠.
비타민 A,C뿐 아니라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도 풍부한 야채랍니다.
브로콜리는 데쳐도 비타민 C의 잔존률이 높아요.

 

재료 : 쌀 15g / 브로콜리 5g / 배 5g / 물 1컵(200ml)

브로콜리는 특유의 향이 있어서 아이나 어른이나 좀처럼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아가들 이유식으로 부지런히 맛보이지 않으면 나중에 커서도 브로콜리 싫다며 도망다니기 쉽겠죠?


처음 브로콜리를 먹이는 아가들에게는 평소 익숙하고 잘 먹는 다른 야채와 섞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달콤한 고구마나 단호박, 사과, 배 등과 함께 조리하면 거부감 없이 시작할 수 있겠죠?

  • 1 재료를 준비해 주세요.
    브로콜리를 고를 때는 봉오리가 빈틈없이 빽빽하고 짙은 녹색을 띠는 것이 좋아요.

    봉오리 안쪽이 노르스름한 것은 피해주세요. 

     

      

  • 2 쌀을 물에 30분간 불린 후, 불린 쌀과 물을 넣고 믹서에 곱게 갈아주세요.

     

     

  •   

  • 3 브로콜리를 끓는 물에 1분간 살짝 데쳐주세요.

     

     

       

  • 4데친 브로콜리는 찬물에 헹군 뒤 체에 받혀 물기를 빼주세요.

     

      

  • 5 브로콜리는 냉동보관해도 비타민 손실이 거의 없어 남겠다 싶은 것은 살짝 데쳐 냉동해 두고 사용하시는 것이 더 좋답니다.

     

      

  • 6 브로콜리는 부드러운 꽃 부분만 칼로 자른 후, 잘게 다져주세요.

     

      

  • 7 배는 껍질과 심지를 제거하고 강판에 갈아주세요.

     

      

  • 8 재료 손질이 다 되었나요?
    (쌀가루, 다진 브로콜리, 갈은 배)

     

       

  • 9 갈아둔 쌀과 물을 냄비에 넣고, 센 불로 끓여주세요. 눌러붙지 않게 숟가락으로 꼭 저어주세요.

     

     

      

  • 10 한 소큼 더 끓인 후 약한 불로 줄여 쌀이 퍼지도록 끓여주세요. 

     

      

  • 11 다진 브로콜리를 넣고 조금 더 끓여주세요. 

     

       

  • 12 갈은 배를 넣고 살짝 끓여주세요.

     

     

       

  • 13 불을 끄고 체에 걸러주세요.

     

       

  • 14 이유식을 그릇에 곱게 담으면 브로콜리 배 미음 완성!

     

     

     

     

      

    • 부드러운 재료라도 이유식 초기단계에는 꼭 체에 걸러주세요.

    • 브로콜리는 향이 강한 편이라 이유식 초기 후반이나 중기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요. 

    • 시금치, 배추 당근은 질산염 함량이 높아 청색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육류 섭취로 철분이 보충되는 6개월 이후에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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