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발달 우리아이 정서 발달을 위해 이렇게 해주세요(7~9개월)

등록 2019.12.02


아이는 부모님의 표정을 통해 다른 사람의 정서를 읽는 방법을 배운답니다.

부모님의 감정에 맞는 표정과 몸짓, 억양을 사용해 주세요

아이는 얼굴표정으로 보고 엄마의 기분을 읽어내니까 그 기분에 어울리는 말과 몸짓도 함께 해주세요. 왜냐하면, 이때 표정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정서를 읽는 방법을 배운답니다.

“(활짝 웃으며)어쩜, 이렇게 잘 먹니? (볼을 부비며)엄마는 잘 먹는 우리 유정이를 보니까 행복해”

그런데, 자연스럽게 엄마의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라고 해서 “엄마는 네가 ~해서 화나!”, “엄마는 네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아서 속상해” 등의 부정적인 표정과 몸짓을 연거푸 보이는 건 ‘눈치보는 아이’ 로 만드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엄마가 지금 뭘 하는지 이야기해주면 안심이 돼요

아이는 엄마가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서 계속 찾는 답니다. 바로 옆은 아니라도 엄마아빠의 말소리가 들릴 정도의 가까운 거리라면 아이는 마음 놓고 장난감을 만질 수 있습니다. 아이는 잘 놀다가도 엄마에게 한번 매달렸다가 다시 자기가 놀던 장난감으로 갑니다. 엄마는 일하다가도 아이에게 “재미있니?”라며 말을 건네주고, 아이가 놀다가 엄마 옆에 올 수 있게 보이는 곳에 있어주세요.

즐거움을 함께 나누세요

아이에게는 언제든지 놀고 싶을 때 함께 놀아주는 엄마 아빠가 있다는 신뢰감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손뼉 치며 즐거워 할 때 함께 깔깔거리며 웃어주세요.

이제 아이는 긍정적, 부정적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합니다. 가능하면 엄마와 아이 간에 행복함, 신남, 즐거움, 기쁨 등의 긍정적 감정이 교환될 수 있는 ‘거리’를 찾아가세요. ‘코코코....눈’과 같은 재미있는 게임에 무척 신나 한답니다.

아이가 겁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세요

아이는 잡고 서 있다가 넘어질 것 같을 때, 다리가 바닥에 닿지 않을 때, 몸이 흔들려질 때 두려움을 느끼지요. “엄마 여기 있어, 괜찮아! 도와줄게, 우리 아기, 잘하지!”라며 위로해 주고 격려해 주세요. 두려워할 때일수록 엄마가 안아주고, 가볍게 두드려주고, 부드럽게 말을 건네는 일이 필요하답니다.

유난히 겁이 많은 아이에게 “사나이가 씩씩해야지!”라고 강요하진 마세요. 우리도 번지점프대에 올려놓고 “어른이니까 잘 하시겠죠? 뭘 무서워해요?”라는 말을 들으면 암담하게 느끼듯이, 아이의 현재 기분을 이해해 주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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