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그게 너라서, 엄마가 미안해

등록 2017.11.24 수정 2019.06.13

 

 

매일아이 카드뉴스는 

육아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 멈춰 서서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1분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매일아이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주세요.
매일아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같은 카테고리 인기 콘텐츠

특별한 외출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1년에 한 번 특별한 만찬

베이비 사인

아기가 보내는 신호에 온 몸으로 귀 기울여 보세요.

너를 처음 만난 날

처음으로 아이를 만난 그날을 기억하시나요?

엄마바보, 아빠바보

아들바보, 딸바보도 좋지만 엄마바보, 아빠바보가 되어 보는 건 어떠세요?

"Touch Me!"

아기와의 잦은 피부접촉은 두뇌발달은 물론 정서안정에도 좋대요.

최상단으로 가기
닫기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