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 태아를 위한 시각 태교

등록 2020.07.05 수정 2020.07.07


태아의 시각 반응은 청각 반응에 비해 비교적 약하지만 청각과 마찬가지로 시각도 태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태아는 부드러운 빛을 좋아한다

  • 1태아의 시각 반응은 청각 반응에 비해 비교적 약합니다. 자궁 속은 어두우므로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청각과 마찬가지로 시각도 태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시각 발달은 청각 발달에 비해서 늦으며 임신 7개월 무렵이 되어야 비로소 명암을 느끼게 됩니다.

  • 2예를 들어 눈부신 빛을 계속해서 배에 비치고 있으면 태아는 손가락을 빨기 시작합니다. 원래 태아가 손가락 빨기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무턱대고 빠는 것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 3주위를 어둡게 하면 태아는 손가락을 입에서 뗍니다. 이것으로 보아 태아는 부드러운 빛을 좋아하며 눈부신 빛은 태아를 불안하게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 4물론 빛의 강렬한 자극이 태아의 뇌에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그러한 환경 아래에 상당히 장기간 있었던 경우에 한해서이며 일상적인 생활을 했을 때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모든 동물들이 그렇듯이 몸속에 밝음과 어두움의 리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텔레비전을 하루종일 본다던가 하는 일은 삼가도록 해야 합니다.

  • 5어떤 이유에서든지 취침 시간이 늦어지기 쉬운 사람은 그만큼 아침에 늦게 일어나거나 낮잠을 자는 등,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신경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컴퓨터를 다루는 일을 하고 있는 직장 여성들은 하루종일 반짝거리는 빛을 쬐게 됩니다. 가능하다면 두 시간 정도마다 한번씩 컴퓨터를 끄고 휴식하여 하루에 컴퓨터를 다루는 시간이 6시간 이상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명화나 아름다움 그림책은 태아에게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 1아름다운 그림이나 그림책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거나 즐거워지는 것은 누구나 느낄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처럼 느끼는 일도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평소에 갖는 것은 그 사람의 정서를 풍부하게 해줍니다.

  • 2어머니의 정서가 풍부하면 그것이 태아에게도 전해져 뇌에 좋은 자극을 줍니다. 그러므로 임신 전이나 임신 중에 명화나 아름다운 그림을 보는 것은 대단히 좋은 일입니다. 또한 그림이나 그림책을 보는 것 뿐만 아니라 뱃속의 아기에게 매일 상냥하게 말을 거는 것도 태아의 뇌에 좋은 자극으로 작용합니다.

  • 3태아는 어머니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고, 또한 상냥하게 말을 거는 어머니의 심리 상태가 아기의 심신에 안정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태아에게 들려주는 마음가짐으로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4그러나 명화를 보거나 그림책을 읽어 들려준다고 해서 태어난 아기가 빨리 말하게 된다거나 그림을 잘 그리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함으로 해서 어머니가 받은 감정의 자극이 아기의 뇌에 전해지는 것이며,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풍부한 정서를 길러준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 5요컨대 어머니가 풍부한 감정을 갖는 것이 아기의 뇌를 건강하게 길러주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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