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성 당뇨 임신성 당뇨병과 케톤산증

등록 2023.01.18

임신성 당뇨병과 케톤산증

케톤산증

케톤은 간에서 지방을 연료로 사용했을 때 생성되는 대사 산물로 혈액과 소변에서 측정이 가능합니다. 케톤 생성이 많아지면 혈액이 산성으로 바뀌며, 이 상태를 케톤산증이라고 합니다. 임신성 당뇨병에서 케톤산증은 태아의 신경계통 손상 등, 태아에게 위험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케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

- 탄수화물 섭취가 부족한 경우
- 혈당 수치가 목표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 장시간(10시간이상) 음식을 거른 경우
- 저녁식사나 간식을 거른 경우

케톤산증은 혈당이 높은 경우에도, 정상인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당이 높아서 케톤이 발생하는 경우는 인슐린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임신성 당뇨병에서는 드물고, 임신 전 당뇨병에서 주로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혈당이 낮은 경우에 비해서 위험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혈당 상승과 케톤뇨가 동반된다면 감염에 의한 케톤산증을 의미합니다. 이런 경우 태아에게 위험하므로 병원에 방문하도록 합니다.

케톤산증은 혈당이 정상인 경우에도 발생합니다. 공복기간이 길어지면 몸에 케톤이 증가하여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지나친 공복은 피해야 합니다.

당뇨병 임산부는 언제 케톤 검사를 해야 하나요?

매일 아침 공복상태에서 첫 소변으로 검사합니다. 특히 혈당 측정시 180mg/dl를 초과하거나 구토, 오심과 같은 증상으로 식사가 어렵다면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케톤 자가검사

혈중 케톤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혈당 측정기를 이용하여 케톤 측정도 가능하지만 편리성으로 소변 케톤 검사를 주로 이용합니다.

  • 1소변을 담는 컵과 시험지의 오염을 막기 위해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 2검사스틱, 소변용기를 준비합니다.

  • 3아침 첫 소변을 이용하고, 오염예방을 위해 처음 나오는 것은 버리고 중간 소변부터 컵에 모아줍니다(30ml~50ml).

  • 4진단 스틱 1개를 소변 용기에 1초 동안 넣었다 바로 뺍니다.
    (흐르는 소변에 스틱을 바로 사용하면 시약이 씻겨 판독 결과가 다를 수 있으니 가능한 한 소변 용기를 이용하도록 합니다.)

  • 5시약이 묻은 스틱을 위로 향하게 하고 1분 후에 비색표와 비교하여 판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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