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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성격의 미스테리 [52화] 아이들 성격에 유전요인은 얼마나 될까?

등록 2020.01.23 수정 2020.02.19

유전적으로 100% 동일한 일란성 쌍둥이들의 경우, 외모는 물론 성격도 닮았습니다. 연구자에 따라 의견이 다르긴 하지만 60~70% 성격의 개인차는 유전자에 따라 결정된다고 봅니다.

헬렌 마셜(콜로라도대학 쌍둥이연구소) : “이곳은 쌍둥이 종단연구 자료가 있는 곳입니다. 400~420개의 (쌍둥이) 가정이 참여했고 개인으로 보면 840명 정도 되죠. 쌍둥이 연구는 성격을 연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의 연구에 의하면 일란성 쌍둥이들의 성격은 다른 일반 형제자매에 비하여 훨씬 유사합니다.”

미카엘 스탈링(콜로라도대학 쌍둥이연구소) : 40~60% 정도가 유전자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개개인의 성격적 특성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은 그보다 더 높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측정법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이죠.

켄 크라우더 교수(콜로라도대학 분자생물학): 유전의 영향이 크다는 것은 우리에게 선택권이 없다는 느낌을 들게 하죠. 대부분의 행동은 학습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죠. 누가 잘해주면 나도 잘해주고 나쁘게 대하면 나도 나쁘게 대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살면서 벌어지는 일에 대한 반응은 많은 부분이 유전자에 의해 통제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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