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첫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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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이유식 초기 이유식 - 우리 아이 영양관리

등록 2019.04.01



초기 이유식 시기에는 철분을 충분히 보충해주고, 알레르기 식에 주의해주세요!

철분을 보충해야 할 시기

아기는 태어날 때 철분을 어느 정도 몸에 저장하고 있지만 언제까지나 충분한 양은 아닙니다. 아기의 성장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혈액량도 이에 맞추어 늘어나기 때문에 생후 3-4개월 정도 지나면 아기에게는 서서히 철분이 부족해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모유에는 철분이 적어서 모유를 먹이는 경우라면 아기에게 철분 보충이 특히 필요합니다.

철분은 혈액을 만들어내는데 필수적인 구성 물질입니다. 이것이 장기간 부족하게 되면 아기에게는 빈혈이 오고, 또 혈액부족은 두뇌를 포함한 신체 각 부위의 성장에 필요한 여러 가지 물질의 운반을 어렵게 합니다.

영유아기의 극심한 빈혈은 특히 두뇌 성장에 가장 크게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특히 모유를 먹는 아기의 경우에는 이유기가 시작되면서 철분이 보충된 이유식이나 조제분유를 병행하여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부 알레르기 식품은 돌 이후에

계란흰자나 땅콩, 호두, 잣 등의 견과류 등은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있는 식품들이므로 돌이 지나면서부터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선식은 주지 않습니다

선식에 사용하는 많은 식품들이 섬유소 함량은 높고 열량 밀도는 낮으므로 유아의 영양 공급원으로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선식에 들어있는 섬유소 또한 단백질 소화를 어렵게 하고 칼슘, 인, 아연과 같은 무기질과 비타민 D의 흡수율을 감소시킵니다.

선식에 사용되는 땅콩, 참깨, 잣, 호두 등은 알레르기성 식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이유식에 적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불포화 지방산의 함량이 높아 수일간 공기 중에 방치해 두면 지방산패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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