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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말아요, 초보맘 낯가림이 심해요

등록 2017.04.26 수정 2017.06.12

  

고민있어요

6개월 된 저희 아이는 낯가림이 심해요. 오늘도 식구들과 저녁을 먹는데 안기만 하면 울고 손만 만져도 울고, 아는 체 해도 우네요. 매일 엄마랑 둘이 있어서 그런지 낯가림이 심한 것 같아요. 낯가림은 언제 없어지나요?

걱정말아요

낯가림은 아이가 주변인을 지각하기 시작인 3-6개월 경에 시작됩니다. 따라서 이 시기 낯가림은 아기 발달과정상 자연스러운 행동특성이라 할 수 있으며 아이의 기질과 양육환경에 따라 그 강도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주 상호작용 대상이 엄마와 같이 한 사람일 경우 아이의 낯가림은 더욱 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가장 우선되어야 할 사항은 엄마와의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입니다. 가급적 스킨십이 충분히 동반된 긍정적인 상호작용시간을 충분히 갖고, 아이와의 안정된 애착관계를 형성하도록 해주세요. 더불어 우리 아이의 경우 낯선 사람이나 환경에의 적응시간이 다른 아동에 비해 많이 필요하므로 서서히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적응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아이와 까꿍놀이나 "있다 없다" 등의 놀이활동 역시 아이의 낯가림에 도움이 되는 놀이활동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아이가 또래 및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기회를 자주 갖도록 하시는 것도 아이의 낯가림 적응에 도움이 된답니다.

도움말

변영신 백석대학교 교수

 

 

<걱정말아요 초보맘>은

아이 키우는 일이 처음인 초보엄마들의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풀어나가는 100문 100답 코너입니다. 초보엄마들의 대표적인 상담사례를 영유아 신체발달, 교육, 영양, 건강 등 다방면에 걸쳐 소개할 예정입니다. 다만 아이마다 기질에 차이가 있고, 처해진 환경과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각 전문가의 조언은 특정상황을 고려한 것이니 우리 아이에게는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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