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여행
온 가족이 함께 걷는 행복한 숲길, 북한산 우이령길
아이들도 풍경에 감탄했는지 “와 저기 봐, 저거!”라며 5개의 바위 ..
아이들도 풍경에 감탄했는지 “와 저기 봐, 저거!”라며 5개의 바위 봉우리를 가리킨다. 오봉 전망 데크에서 물로 목을 축이고 다시 길을 걷는다. 아이들은 넓은 흙길을 뛰어다니며 길옆으로 흐르는 계곡물도 보고 고개 젖혀 파란 하늘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