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여행
계절의 아름다움을 따라 아무생각 없이 걷기 좋은 길
겨우내 움츠러진 내 몸도 봄을 준비해야 될 때인 거 같아 오랜만에 길..
겨우내 움츠러진 내 몸도 봄을 준비해야 될 때인 거 같아 오랜만에 길 위에 섰다. 아무 생각 없이 천천히 고요하게 걷기 좋은 길, 오늘은 북한산둘레길 09코스와 10코스를 걸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