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여행
아이들과 즐거운 목장 체험 떠나요! 여주 은아목장
은아목장은 '마님'이라는 별명을 가진 목장주의 꿈에서 시작됐다. 그녀..
은아목장은 '마님'이라는 별명을 가진 목장주의 꿈에서 시작됐다. 그녀는 1983년 스물아홉 살 때 남편을 설득해 여주로 내려왔다. 남편과 함께 텐트를 치고 살면서 젖소 세 마리를 키우기 시작했다. 그게 은아목장의 시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