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여행
봄날 미세먼지, 황사 속 '초록 해방구' 서울 근교 이색 플랜테리어 카페
미세먼지와 황사 속에서도 봄기운을 느끼고자 찾아낸 대안, 바로 플랜테..
온실 밖은 위험해, 서울 근교, 따뜻하고 평화로운 온실카페
고 지루한 겨울에 움츠러든 심신을 말랑하게 녹여줄 햇살과 감미로운 차..
미세먼지와 황사 속에서도 봄기운을 느끼고자 찾아낸 대안, 바로 플랜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들을 방문해보자.
고 지루한 겨울에 움츠러든 심신을 말랑하게 녹여줄 햇살과 감미로운 차 한 잔이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초록의 자연을 마음껏 누리기엔 따뜻하고 쾌적한 온실카페가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