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울고 웃게 하는 좌충우돌 육아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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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r***
2018.07.04 15:12:08
Cutehy1***
2018.06.04 11:40:25
ilsung1***
2018.06.02 14:43:05
ysa***
2018.06.01 18:12:16
youmy1***
2018.06.01 15:33:46
lin***
2018.06.01 15:30:22
2018.06.01 15:24:33
seoh***
2018.06.01 15:21:24
aidd***
2018.06.01 15:21:09
ipp***
2017.12.14 2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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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soor***
확실히 내가 상상도 못하던 힘을 발휘하고 있음. 애 한팔에 안고 가방들고 그대로 신발신고 문도 열고 닫고.. 처녀적엔 남일 같았는데 집안일 하면서도 짐들 번쩍번쩍 들어올리는 나를 봄. 내 힘이 세진건지 물건들이 가벼워진건지 알 길이 없음ㅡ.ㅡ2018.07.04 15:12:08
Cutehy1***
저는 아직 저 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저렇게 될것같아요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거든요 내 아이를 지키고 살림까지하려면 강해져야되요 저도 애낳고 처녀때보다는 좀 강해졌는걸요?2018.06.04 11:40:25
ilsung1***
ㅋㅋ2018.06.02 14:43:05
ysa***
ㅋㅋ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합니다!! 10kg 넘는 아이 업고 한손으로 유모차끌고 한손엔 가방 쇼핑백 ㅋㅋ 너무 공감되네요 ㅎ2018.06.01 18:12:16
youmy1***
ㅋㅋ저도 저렇게 되겟죠?^^;2018.06.01 15:33:46
lin***
엄마라는 이름이 뭔지 알게해주는 일기예요^^2018.06.01 15:30:22
Cutehy1***
맞아요 울신랑도 연애때는 엄청 아껴줬어요 내가 그 배려심에 반해서 결혼했는데 또 신혼때도 잘해줘요 애낳으면 현실적이되요 잔소리에 투정에 ...2018.06.01 15:24:33
seoh***
남편에겐 감추고 싶은 강함이지만 내 아이에게만은 강한 엄마이고자하는 여자 아닐까요?2018.06.01 15:21:24
aidd***
하하하. 이렇게 어마어마한 힘이 어디에 숨어있었지? 엄마는 역시 위대해!ㅎㅎㅎㅎ 너무 공감되요ㅋ2018.06.01 15:21:09
ipp***
엄마라는 이름으로 파워업!!!2017.12.14 22: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