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으로 씹을 수 있을 정도로 조리된 이유식을 제공합니다.

하루 2-3회 이유식을 규칙적으로 제공합니다.

미각이 매우 발달하므로 식품 자체의 맛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유식의 예 :된죽, 진밥, 단진 고기, 흰살 생선, 달걀노른자, 두부, 각종 채소 및 과일 익힌 것

이유식을 손으로 집어 먹을 수 있으니 이유식을 먹지 않고 장난치는 것과 구분합니다.

아기 스스로 숟가락으로 이유식을 떠 먹을 수 있도록 서서히 훈련합니다.

이유식을 흘리는 등 주변을 어지럽히더라도 여유를 갖고 지켜봅니다.

이유식의 비중이 커지고 음식에 대한 기호가 결정되는 시기이므로 여러 가지 재료를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하여 편식을 예방합니다.

세끼 이유식이 진행되면 가족들과 식사시간을 맞춰 진행하는 연습을 합니다.

돌 전까지는 이유식에 간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