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울고 웃게 하는 좌충우돌 육아 에피소드

겸이맘의 육아일기
HOME 임신•육아 겸이맘의 육아일기 유아기

유아기 [128화] 깨끗했으면 좋겠어

등록 2018.08.23 수정 2018.10.08

 

 

 잠시라도 아이들이 머문 자리는 초토화되기 일쑤입니다.

아침 아이를 어린이집으로 학교로 보내고 나면

우선 한숨부터 나지요.

기껏 청소를 해 놓으면 깨끗한 순간도 잠깐,

아이들이 돌아오면 다시 전쟁이 시작되는 겁니다.

근데 윤서녀석 제가 어지른 주제에 

우리집이 깨끗했으면 좋겠다는 군요.

엄마의 염장을 제대로 질러주는 녀석입니다.

매일아이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주세요. 매일아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수정요청팝업버튼

겸이맘의 육아일기 관련 인기글

자세히보기